산삼열매 과육탈피작업 매년 4월이 오면 강원도 삼순이네는 국내산 산삼 산양삼 씨앗 파종 하는날

산삼열매 과육탈피작업 매년 4월이 오면 강원도 삼순이네는 국내산 산삼 산양삼 씨앗 파종 하는날

안녕하세요

오늘도 강원도의 건강한 산삼 산양삼이야기를 가지고 찾아왔습니다

 

어제 오늘 날씨가 너무 좋아서 산에서 일하기에 안성맞춤인 날씨였습니다

3월부터 땅이 녹기 시작하고 새롭게 산양삼을 심을 땅을 개간하고 예정지작업을 한참동안 진행했습니다

농사를 짓지않고 자연방치해둔 산을 10년이상을 임대하고 새롭게 산양삼을 심기 시작하는 작업은 해마다 조금씩 조금씩 진행되고 있습니다

 

산삼 산양삼씨앗을 심기전에 산삼 산양삼씨앗을 만나보도록 하겠습니다

6월부터 산삼(산양삼)의 씨앗은 초록색으로 열리기 시작합니다

초록색 열매가 익어가기 시작하면 7월이되고 빨갛에 여물어 갈무렵 여름장마에 빨간열매가 온전하게 남아있지 못하고 자취를 감추기도 한답니다

그전에 씨앗을 잘 받아서 놓아준답니다

산삼잎이 지기전에 농장에서 빨갛게 익은 씨앗을 미리미리 받아놓았습니다

사실 빨간열매가 꽃인줄알고 꽃달린산삼에 대한 문의를 주시는데 산양삼에 달려있는 빨간열매는 산양삼씨앗입니다

빨간열매가 땅에 떨어지고 싹을틔우고 몇대를 거치게 되면 산삼처럼 귀한 약초가 되기도 합니다

이번에 열매가 땅으로 떨어지기 전에 미리미리 수확해놓은 빨간열매 딸을 가지고 #장육 #과육 #탈피작업 을 하게 되었습니다

수확해놓은 빨간열매를 산에다 그냥 뿌리기도 했지만 생존가능성이 많이 떨어지기에 #개갑 을 해서 심으면 생존률이 올라가서 반정도는 빨간열매자체로 산에 심고 반정도는 개갑을 하려고 #산양삼씨앗 #장육탈피작업 #과육탈피작업 을 하게 되었습니다

산삼씨앗개갑 산양삼씨앗 장육 과육 탈피작업 을 위해서 소쿠리에 산양삼씨앗을 넣고 세척에 들어가려고 합니다

일단 퀴퀴한냄새가 많니 나서 냄새부터 제거하는 작업을 하려고 합니다

흐르는물에 산양삼장육 산삼과육을 세척합니다

 

산삼씨앗개갑 산양삼씨앗 장육 과육 탈피작업 을 위하여 냄새제거 작업이 마무리가 되면 이제는 과육 장육 탈피작업을 시작합니다

물기를 체반에서 정리하고 다시 쟁반에 옴겨담은후에 얇게 펴줍니다

덜 빠진 물기가 공중으로 날아가서 뽀송뽀송해지도록 말리는 작업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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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양삼을 한번 심은곳은 긴세월동안 다시 산양삼을 심을수 없으며, 다른 농사도 농작하기 힘들만큼 산양삼이 온몸 가득히 산이 품은 비옥한 영양분을 담아낸답니다

그러기에 산양삼을 심을곳은 잘 선택하여 토양을 검사하여 농약성분이 0.00000000000%도 나오지 않아야 한국임업진흥원에 토양검사를 받고 다시 씨앗성분을 검사받고 합격증을 발급받고 다양한 절차를 걸쳐서 산양삼을 심기 시작한답니다

올해도 어김없이 봄이 찾아오고 새롭게 산양삼을 심을곳을 개간한후에 예정지작업을 진행해서 험한 산새를 오르기 편하게 작업한후에 3월말경부터 산양삼을 심기 시작했습니다

아침일찍 시작된 산양삼파종작업은 날이 어두워지기전까지 하루종일 진행이 된답니다

허리도 제대로 펴지 못하고 하루종일 산을 오르락 내리락하면서 산삼 산양삼 파종작업은 진행이 된답니다

건강하고 공기좋은 강원도 삼순이네 산삼농장에서 정성으로 파종한 산양삼이 자연과함께 자라서 귀한 산양삼으로 우리곁에 오기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정성을 다해서 농장식구들은 일을 하고 있습니다

한뿌리 한뿌리 강원도의 기운을 담아낸 건강한 산양삼 드시고 면역력을 챙겨보시기를 추천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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